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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제 이웃 엘레나 타데쉬가 ‘위대함의 날’을 맞아 그녀의 커튼을 바꾸지 않았어요. 그래서 건물 전체적으로 디자인적 아름다움이 망쳐지게 됐죠. 우리 조국의 국기 색깔로 맞췄어야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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