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찢어진 일기장 속지 이너 서클. 위대한 지도자의 형상 뒤에 숨어서 이 나라를 조종하는 소수에게 누가 이런 이름을 지었단 말인가? 난 자주 이런 질문을 던졌지만, 부처에 오는 시민들의 민원 내용만큼이나 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면 이너 서클에는 단 한 사람도…
찢어진 일기장 속지 이너 서클. 위대한 지도자의 형상 뒤에 숨어서 이 나라를 조종하는 소수에게 누가 이런 이름을 지었단 말인가? 난 자주 이런 질문을 던졌지만, 부처에 오는 시민들의 민원 내용만큼이나 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면 이너 서클에는 단 한 사람도 정직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난 예전에 그중 한 사람이 신뢰할 만하다는 착각을 했다. 하지만 그는 그중에 제일 교활하고 간사한 사람이었다. 난 때로 그가 인간이 맞을까 하는 의문조차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