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찢어진 일기장 속지 모든 걸 파괴하기에는 시간이 없다. 백업 복사본에서 복구시킬 수 있을 테니까… 그래도 난 뭔가를 해냈다! 로그인 절차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이제, 어떤 특정한 사람의 생체 정보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대부분의 기능은 암호화된 코드를 사용해야…
찢어진 일기장 속지 모든 걸 파괴하기에는 시간이 없다. 백업 복사본에서 복구시킬 수 있을 테니까… 그래도 난 뭔가를 해냈다! 로그인 절차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이제, 어떤 특정한 사람의 생체 정보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대부분의 기능은 암호화된 코드를 사용해야 활성화 시킬 수 있다. 밤낮 헤임달 코드를 모두 수집하려고 낑낑대는 모습을 봐야 하는데, 하! 오직 한 사람만이 그것을 가질 수 있어. 난 이 상자들이 그저 그들을 지연시키려고 애쓰는 한 늙은이의 처절한 시도가 아니라고 나 자신을 설득한다. 이 일을 바로잡으려는 나의 마지막 작은 시도이다. 그리고 이 일은... 내 피, 유전자, 후손, 내 아들을 사용해야 한다. 에반이 선택을 할 것이다. 스스로. 난 책임을 내 아이에게 떠넘긴 비겁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