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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시다시피, 저에겐 그 아이밖에 없습니다… 제 아내는 오랫동안 아팠고, 어느 날 병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길가에서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죠… 그것 때문에 아내에게 한 소리 들었어요. 아파트에서 쫒겨날…
네. 보시다시피, 저에겐 그 아이밖에 없습니다… 제 아내는 오랫동안 아팠고, 어느 날 병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길가에서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죠… 그것 때문에 아내에게 한 소리 들었어요. 아파트에서 쫒겨날 거라고 했죠. 다음 날 아침 제 아내가 죽은 것을 발견했어요. 그 아기 고양이에 대한 것이 제 아내와 나눈 마지막 대화였죠. 고양이 이름은 그녀의 이름을 따서 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