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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국민들이 현재 시국에 대한 반감을 작은 목소리로라도 표출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송출탑으로 뒤덮인 나라에서 ‘자기’ 의견을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사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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