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유감이지만, 결혼식에 참가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아마 잊으셨겠지만, 해당 날짜는 제게는 잊을 수 없는 애도의 날입니다. 제게 가장 가까운 두 사람을 잃은 지 겨우 5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은 죽어서, 다른 사람은 시스템에 의해 제 곁을 떠났습니다. 다가오는 결혼식 축하드리며,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마그다 라코비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