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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갑자기 이래서 죄송하지만, 역에 있을 때 옆 객차에 죄수를 태우는 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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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루이자 마니세크

잠깐만요! 갑자기 이래서 죄송하지만, 역에 있을 때 옆 객차에 죄수를 태우는 걸 봤어요!

루이자 마니세크

그게 정말인가요? 죄수들이 여기에 있나요?

플레이어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루이자 마니세크

말씀하실 필요 없어요, 알겠으니까요! 끔찍해라! 우리같은 정직한 시민들이 국가의 적과 같이 있어야 하다니.

루이자 마니세크

너무 걱정돼요! 최소한 경비는 하고 있겠죠?

플레이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부인. 두 명의 경찰관이 한 명의 죄수를 지키고 있어요.

루이자 마니세크

좋아요, 이제 좀 안심이 되네요. 하지만 이런 범죄자들은 보기보다 훨씬 더 위험할 수 있잖아요.

플레이어

제가 보기에는 그 죄수는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 않았어요. 정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루이자 마니세크

무슨 짓을 했는지 아시나요? 혹시 무슨 간첩이나 살인자라거나?

플레이어

아니요, 부인. 저는 그런 건 아무것도 모릅니다.

루이자 마니세크

그렇다면 특히 위험한 상습범이겠군요! 그렇지 않다면 비밀로 할 리가 없잖아요!

플레이어

아닐 겁니다, 부인...

루이자 마니세크

세상에! 이제 어쩌죠? 우릴 다 죽일 거예요!

플레이어

진정하세요, 부인, 아무 일 없을 겁니다...

루이자 마니세크

아, 살인자가 아닌지만 확실히 알았으면 이렇게 무섭진 않았을 거예요.

플레이어

알았어요, 무슨 죄로 체포됐는지 알아볼게요.

루이자 마니세크

정말 그렇게 해줄 수 있어요? 아,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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