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무서운데요!
대화퀘스트 완료
화자
퀘스트 시작
상점
아이템 회수
대화
꽤 무서운데요!
다시 배가 고파졌어요!
길을 잃었나요?(권위 -1000)
선택지
- 필요하신 게 있나요?
- 꿀꿀이죽을 준다다음다음
- 필요한 게 있으신가요?
- 북해 크라켄을 차려준다다음다음
- 대화 종료
필요한 게 있으신가요, 라고 해야죠. 알맞게 말하는 습관을 들여요. 그리고 대답하자면, 그래요. 있다고 해야겠죠.
좋아요, 필요한 게 있으신가요?
난 이 빌어먹을 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어봤어요.
먹을 수 없는 것도 많이 먹어봤죠.
그런데 어떤 친구가 말하길, 내가 빈자들의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깨우쳐 주지 뭐예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
빈자의 음식을 가져다 달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냥 빈자의 음식이 아니라, 가장 싸구려, 가장 저질의 음식을요!
알았어요, 구해볼게요.
그렇게 하도록 해요. 보답할게요.
결과
- 퀘스트 시작: 빈자의 음식
부탁하신 걸 구했어요.
대단해요! 그게 뭐죠?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으로 만드는 죄수 배급용 꿀꿀이죽입니다.
훌륭하기도 해라! 이리 줘요!
결과
- 아이템 회수: 꿀꿀이죽
아... 속이 좀 안 좋은데... 우욱...
특이한 뒷맛과 위장에 느껴지는... 오, 이런...
결과
- 퀘스트 완료: 빈자의 음식 (완료)
그 죄수용 꿀꿀이죽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더 가져다드릴까요?
아뇨, 두 번째 경험은 이전 같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정말로 위험한 걸 시도해 보고 싶어요, 알아요?
예를 들어주시면.
혹시 복어라고 들어봤나요?
아뇨.
제대로 요리하지 않으면 먹다 죽을 수 있는 독이 있는 물고기예요.
왜 그런 걸 먹죠?
이해를 못 하는군요! 나는 여러 번 먹어 봤지만, 그 꿀꿀이죽에서 느낀 것 같은 경험은 못 해봤어요!
그걸 만든 요리사라면, 좀 더 위험한 것도 만들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물어볼 수는 있지만, 혹시 손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감옥에 가고 싶어 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이해해요. 자, 다들 주목! 우리 사랑스러운 차장님이 가져다준 요리 때문에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고 해도, 저 사람이나 요리사를 탓하지 말아 주세요!
이제 내가 요청한 걸 가져다 주겠어요?
좋아요, 확인해 볼게요.
결과
- 퀘스트 시작: 뜨거운 게 좋아
- 상점 고양이 사료 수입산 고양이 사료 고양이 사료 수입산 고양이 사료
부탁하신 걸 가져왔어요.
이게 뭔데요?
북해 크라켄이라고 해요.
처음 들어보는 요리네요. 뭘로 만들었죠?
요리사가 레시피를 비밀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죠.
음... 뭐, 맛을 보죠.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선택지
- 맛있게 드세요라고 말한다
- 와인을 부어준다다음다음
- 쥐약을 부어준다다음다음
맛있게 드세요.
윽! 이 쓰레기는 뭐람? 아, 이 구정물은 먹지 않겠어요!
날 실망시켰군요!
맛있지도 위험하지도 않고, 그냥 역겨워요!
잠깐만요. 요리사가 먹기 전에 요리 위에 와인을 부어야 한다고 했어요.
그럼 해봐요.
자... 맛있게 드세요.
어디 맛을 볼까...
세상에! 놀라워라! 어떤 천재 요리사가 이 열차에 타고 있는 거죠?
아아아, 뱃속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너무 강렬해요. 신이시여! 죽겠어요!
기뻐서 죽겠어요!
좋아! 좋아! 좋아! 이거야말로 진정한 진미예요!
훌륭해요!
기대를 능가하네요!
아아아아, 좋아!
조건
- 필요: 와인
잠깐만요. 이 요리는 먹기 전에 특별한 소스를 뿌려야 하거든요.
그럼 해봐요.
자... 맛있게 드세요.
어디 맛을 볼까...
세상에! 놀라워라! 어떤 천재 요리사가 이 열차에 타고 있는 거죠?
아아아, 뱃속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너무 강렬해요. 신이시여! 죽겠어요!
조건
- 필요: 쥐약






